일기장2008.07.09 13:38

지하철을 보면, PSP(Play Station Portable), 닌텐도 같은 게임기,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MP4플레이어, 전자사전 같은 동영상 플레이어를 정말 흔치않게 볼 수 있다. MP3플레이어 시대가 가고 동영상(DMB)기기들이 대세인 것 같다. 아차, 요즘 거의 대부분의 신형폰이 동영상(DMB)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사실 그런 동영상 기기들이 필요없다. 자주 쓰지도 않는 그런 기능 대신 더 싼게 좋다. 싸고, 휴대성 좋고, 편한 MP3플레이어가 더 좋다. 거기에 음질까지 좋으면 금상첨화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나 뿐만이 아니다. 사실 얼리어답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은 더 많은 기능을 원하기보다는 더 싸고 좋은 제품을 원한다.

이같은 싸고 편하고 이쁜 MP3플레이어 중 다섯 개만 소개하겠다. MP3플레이어를 사긴 사야겠는데 주머니가 넉넉치 않은 사람들, 운동하면서 노래듣는 사람들, 동영상 플레이어 혹은 게임기가 있지만 음악만 들을 간편한 MP3플레이어를 서브로 갖고다니려는 사람들. 악세사리+MP3기능을 같이 쓰려는 사람들은 모두 이 중에 고르면 후회는 없을거다.

먼저 MP3플레이어의 대명사 아이리버의 신제품 볼케이노 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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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볼케이노 T7 (출처: 네이버 지식쇼핑)


지난달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지식쇼핑 MP3부문 인기순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5만원대(2GB)의 저가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SRS WOW HD라는 최고의 입체음장을 탑재하여 높은 음질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휴대하기 이보다 간편할 수 없다. 초경량에 USB타입이라 충전이나 음악다운로드 시에도 별도의 연결선이 필요없다. 게다가 작으나마 액정이 달려있어 편하다.

단 아쉬운 점은 부팅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다(약 10초) 하지만 작은 기기 중에서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만큼 싸고 편하지만 음질은 좋아야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다음은 삼성 옙의 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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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지식쇼핑



작년 5월에 출시하여 가장 많이 팔린 MP3플레이어 중에 하나로 등극한 스테디셀러이다. 현재에도 네이버 지식쇼핑등 각종 쇼핑몰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USB형 MP3플레이어라는 점이다. 아이리버 볼케이노 T7이 출시하기 전까지는 USB타입의 MP3플레이어는 이 유삼이가 유일한 제품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격은 4만원대, 볼케이노에 비해 만원가량 싸다. 한 살이 넘은 구형이라는 점과 음질이 비교적 딸린다는 점(DNSe1.0 음장 탑재)을 제외하고는 아이리버 볼케이노 T7에 뒤질 것이 없다.

음질을 포기하고서라도 정말 싸고 간편한 제품을 원한다면, U3를 구입하는 것이 옳다.

앞의 두 제폼을 선택한 조건은,

1. 믿을 만한 브랜드일 것
2. 싸고, 가벼울 것
3. 액정이 있어야 할 것 - 없으면 나중에 상당히 불편함
4. USB타입이어야 할 것(언제 어디서나 충전가능)
5. 디자인이 괜찮을 것

이라면, 다음 세 제품은, 액세서리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예쁜 MP3이다.

우선 아이리버 엠플레이어(미키플레이어)

이건 여러말이 필요없다. 일단 한번 보면 미키마우스를 닮은 디자인에 반하게 된다.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현재 50만개 이상 팔려나간 초히트상품. 단 SRS WOW HD 미탑재로 음질이 떨어지는 점과, 무액정이라는 점이 아쉽다. 가격은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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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yang19924104/12004803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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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mirplus/130019648152


다음은 모츠의 도토리 MP3플레이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디자인이라면 그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다. DIY MP3플레이어의 모츠(Motz)는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MP3플레이어를 만든다. 전문업체를 표방하기 보다는 각 분야의 디자이너가 참가해 심지어는 소주뚜껑 MP3도 있다. 단 도토리MP3는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화재주의!!! 가격은 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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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이 밖에도 모츠 홈페이지(www.motz.co.kr)를 보면 통나무MP3, 소주뚜껑MP3, 루이비통MP3 등 다양한 모양의 MP3를 감상할 수 있다.

이노맨의 바비 MP3플레이어 'B2'

이걸 빼놓으면 섭섭하다. 유명 디자이너 김영세씨(이노디자인 대표)가 만든 MP3플레이어 브랜드의 야심작. 여성용 MP3플레이어란 컨셉에 맞게 바비인형을 전면에 내세우고 안에는 거울도 달려 얼핏 보면 파우더같은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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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7만원대로 약간 비싼 편이지만 저 디자인에 SRS WOW HD입체음장도 탑재, 꽤 뛰어난 음질과 성능도 자랑한다.

이상 MP3 + USB or 액세서리의 비교적 단순한 기능의 MP3플레이어를 다섯가지 모아봤다. '동영상은 필요없다. 편하거나 이쁘고, 싸고 편하면 그만이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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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욱
일기장2008.07.08 14:18
TV를 보다보면, 짜증나는게 있다. 광고얘기가 아니다. 10년 전만해도 재밌는 프로를 보다가 광고가 나오면 엄청 짜증났었는데, 요새는 광고들이 대체로 재미있다. 어떤 광고는 정규방송보다 더 재미있을때도 있다. 게다가 광고에서밖에 볼 수 없는 연예인도 있다. (썩 보기 좋지만은 않지만)

지금 내 짜증을 유발하는 것은 광고가 아니라 볼륨이다. 예전이야 채널 네다섯 개가 전부였고, 각 방송국마다 볼륨차이가 그렇게 크지도 않았다. 그런데 채널이 수십, 수백개로 늘어나면서 그 채널만큼 볼륨크기도 천차만별이 됐다. 채널을 돌리다보면, 정말 깜짝 놀랄만큼 큰 소리가 있는가 하면, (주로 지역음악방송, 광고방송) 소리가 너무 작아서 볼륨을 거의 두 배로 올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볼륨차이가 뭐 대단할 것 있냐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볼륨이 큰 '왕족발' 선전에 놀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가족들이 잠든 조용한 밤에 성인영화채널을 돌려보려고 하면 신음소리가 크게 흘러나올까봐 조마조마하다.

출처: 네이버 지식쇼핑



왜 TV채널마다 볼륨이 틀릴까?

방송국마다 보내는 소리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의 목소리가 틀린 것과 마찬가지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말하면 크게 들리고, 작은 사람이 말하면 작게 들리듯 방송국마다 송출하는 소리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방송국에서 사용하는 기기의 영향이 크다. 신호 증폭률이 다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비슷한 수치의 볼륨으로 송출하지만, TV에서는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MP3같은 경우에도 MP3파일을 만든 프로그램과 설정값에 따라 MP3음원의 크기 차이가 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소비자로썬 해결할 방법이 없다. 제조업체가 이 문제를 해결한 TV를 내놓을 때까진 채널과 볼륨을 동시에 맞춰가는 '멀티 플레이어'가 될 수 밖에 없다.

대우일렉, LG전자, 삼성전자 등 여러 TV제조업체들은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기술에 대한 특허취득을 계속해오고 있다. 예를 들어 각 채널별로 적정 볼륨을 인식, 저장하여 채널별로 고른 볼륨을 유지하게 하는 방식 등이 있다. 하지만 이들의 실용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직 개발단가가 맞지 않고 사용자편의성도 떨어지기 때문이라 추측해본다.

세계 3대 사운드솔루션업체(음향업체) SRS, Dolby, DTS 등도 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TV브랜드의 사운드솔루션을 맡고 있는 SRS가 SRS Volume IQ라는 자동 게인 조정 솔루션을 내놓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기술들이 가정용 TV에도 하루빨리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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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RS랩스 홈페이지(www.srsla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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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RS랩스 홈페이지(www.srslabs.co.kr)



TV제조업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HD급 음화질을 자랑하는 TV를 속속 내놓고 있다. 그런데 이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짜증'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아쉽다. Full HD TV가 아니라도 좋다. 좀 편하게 TV채널 좀 돌려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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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욱
일기장2008.06.3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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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빌립 홈페이지


유경테크놀로지(www.myviliv.com)가 PMP계 평정에 나섰다. 유경의 신작 빌립 X5의 등장으로 디지털큐브(아이스테이션), 코원, 맥시안, 티버스 등 PMP업계는 X5의 등장으로 조연이 되어버린 듯 하다. MP3플레이어의 절대강자 아이리버의 야심찬 PMP, P10도 빛을 바랬다.

소녀시대 효과도 톡톡히 봤다. TV, 라디오, 신문, 온라인 모두가 소녀시대가 들고있는 빌립X5 일색이다.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효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평가도 좋다. 포터블 기기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하는 '엄격한' 커뮤니티 PMP인사이드(www.pmpinside.com)의 X5포럼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제품이 좋다는 평가 일색이다. 하루 세페이지가 넘는 X5포럼의 글들은 이 제품의 인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스펙도 너무 착하다. 무엇보다도 화면이 4.8인치(800*480)로 기존 PMP보다 넓다. 또 블루투스도, 무선인터넷도 지원된다. 물론 기존의 최신 PMP중에도 무선인터넷이 지원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 제품은 수신률 면에서 가장 우수한 편에 속한다. 그 밖에도 안정적인 알캐미 칩셋에 전자사전, DMB, 내비게이션 등 어디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재생시간도 7시간 가량으로 우수하다. 현존하는 PMP중 가장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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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지식쇼핑



하지만 완벽해 보이기만 하는 빌립X5도 단점이 있다. 워낙 제품의 완성도가 높아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고나 할까? 말 그대로 옥의 티이다.

우선 괜찮은 재생시간에 비해, 충전시간이 너무 긴 편이다. 잘때 충전시키면 아침이 되도 완충이 되지 않는다. 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충전기에 연결하는 것을 생활화하지 않으면 괜찮은 재생시간을 그대로 누릴 수 없다.

그리고 발열이 꽤 있는 편이다. 사용과 충전을 계속 반복할 시에는 케이스가 약간 변색된다는 사용자도 있었다. 그렇게 민감한 사용자가 아니라도 무더운 여름에 앞서 뜨뜻한 PMP잡고 있느라고 약간 짜증이 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PMP자체에 대한 한계이다. DMB 수신률이 좋다고는 하지만 절대 DMB폰의 수신률을 이길 수 없으며, 전자사전 기능이 있다고는 하지만 터치스크린으로 사전찾기가 꽤 까다롭다. 최근 PMP기능을 탑재한 전자사전이 나오는 추세라 PMP의 전자사전 기능은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한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

MP4플레이어, 미니PMP, 멀티미디어 전자사전, UMPC까지 다양한 유사제품들과의 경쟁력에서 PMP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그 전망이 밝지많은 않다.

지금까지 옥의 티를 몇가지 밝혀봤지만, 빌립X5가 현존 최강 PMP라는데는 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게다가 유경테크놀로지는 성실한 회사라고 정평이 나 있는만큼 위와 같은 불만사항도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위기의 PMP시장의 새로운 아이돌, 빌립 X5, 그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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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욱
일기장2008.06.04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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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i100 (5.1출시)


삼성 테크윈은 08년 3월부터 두달간, 멀티미디어 디카 VLUU i 시리즈 6종을 잇달아 내놓았다.

IT에 둔감한 사람은 혹시 'VLUU i' 을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장동건이 공항에서 디카로 셀카찍고, 음악듣고, 영화보는 CF는 기억할 것이다. 그 장동건이 갖고 놀던 디카가 바로 VLUU i 시리즈이다.

핸드폰, MP3P, PMP, 전자사전, UMPC, 노트북 등이 모두 다기능, 소형화하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맞았다. 디카 VLUU i 시리즈도 이에 뒤질세라 CF 속의 장동건이 그렇듯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면 디카 VLUU i 시리즈는 멀티미디어 기기로써 얼만큼의 성능을 낼 수 있을까? 가장 최근에 출시한 VLUU i100(출시가 378,000원)을 중심으로 VLUU i 시리즈를 간단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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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i100 주변기기와 함께


VLUU i7, i70, i85(이상 3월 출시), VLUU i8, i80, i100(이상 4월 출시) 6개 모델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진, 동영상촬영, PMP, MP3P, 녹음, 텍스트뷰어 등의 기능이 있어 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기본은 갖췄다. 게다가 크기도 충분히 작고 가볍다. 6.86(2.7인치)~7.62cm(3인치)의 미니PMP급 크기의 넉넉한 LCD화면을 갖춰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E-book을 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특히 뮤직(동영상) 플레이어의 음질을 좌우하는 SRS의 7가지 입체음장도 탑재되어 있어 단순히 기능을 첨가시키는 것 이상의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촬영 기능도 비록 최근 DSLR카메라의 수동기능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700~1000만 화소에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손떨림방지기능, 셀카모드 등 손쉬운 설정으로 인해 비전문가도 비교적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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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i100 촬영장면


하지만 컨버전스시대에 걸맞는 멀티미디어기기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다. 동영상 코덱을 Xvid MPEG4 밖에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동영상은 삼성 컨버터를 통해 인코딩을 거쳐야만 볼 수 있다. 또한 SRS 3D입체음장도 현재 대부분의 멀티미디어기기가 채택하고 있는 SRS WOW HD 풀버전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음악을 제대로 즐기기엔 부족하다.

이동이 잦은 사람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만큼 충전방식과 재생시간도 아쉽다. 카메라와 PMP, MP3P를 골고루 사용했을 경우 실제 사용시간은 2~3시간 남짓으로 CF의 장동건처럼 하루종일 공항에서 갖고놀 수는 없는게 현실이다. (공항에 도착했을때 이미 배터리에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다고 별도의 건전지를 지원하는 것도 아니다. 또 다른 디카나 멀티미디어 기기의 충전(다운로드)용 USB와 호환이 되지않아 항상 VLUU i 용 케이블을 소지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삼성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에 무난하고 간편한 기능을 갖췄다. 디카로써도, 멀티미디어 기기로써도 각각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다양한 욕구를 가진 일반 소비자로썬 멀티미디어 기능이 지원되는 간편한 디카로써 제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IT업계가 자신의 전문분야를 기반으로 포터블 멀티미디어 기기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가운데 삼성테크윈의 첫 도전 VLUU i 시리즈가 얼마나 활약할 것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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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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