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회장 '점괘는?' <이코노믹리뷰>
조현아 광미명성학 연구원장(점술사)
 -이건희 前 삼성 회장 '사업 성공, 외롭고 상처 많아'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아버지보다 낫다'
 -정몽구 현대車 회장 '마르고 닳지 않는 샘'
 -정의선 기아車 사장 '초년 실패, 중년 태풍?!'
 -강덕수 STX 회장 '왕공의 운, 대권 그릇'

#최태원 SK 회장의 애마는 '재규어' <프라임>
원래 가격은 2억원대 세단이지만 '방탄'처리 하나로 7억 호가하는 이건희 전 회장의 '마이바흐' 윗물이라고..

#우리 아빠는 CEO<헤경>
재벌 일가와는 다르지만, CEO의 아들, 같은 그룹에 근무하는 사례 늘고 있다고..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차남 구열회, 06년 삼성전자 입사해 DMC 상품기획 일본파트 근무(삼성-신세계는 범삼성 한가족)
-최지성 삼성전자 DMC부문장(사장) 아들도 최근 DMC 휴대폰 상품기획 일본파트 배치

구 부회장과 최 사장 2대째 한솥밥.. '아들들아, 상품기획 일본파트서 빡세게 굴러라'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도 동 회사 해외마케팅 파트 근무
-윤순봉 삼성석화 사장 딸, 삼성전자 휴대폰 디자인 관련 업무
-남용 LG전자 부회장 사위, MC사업본부 경영관리팀 근무

#현대重 연해주농장 확보..'故 정주영 명예회장 유지 받들어'<파이낸셜>
최대주주인 정몽준과 MB '속닥'설 제기했다고 하나 신빙성 낮을 듯

#효성-GS M&A 실패로 지금 웃는다 <한경>
'결과적으론 잘 됐지만..심정적으론 초큼 재수없음'

#기계업계 회장 200여명, 20일 독일 하노버로~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석차..다음은 주요 참석자 명단

박용현 두산 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 회장
구자홍 LS 회장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사장
이강식 STX重 사장
조현문 효성 사장
허진규 일진 회장

#최태원 SK 회장 소통경영 '10대 키워드'
1-3대 키워드는,
-한마음 한뜻
-강한 기업문화
-휴먼 캐피털

한편 현재 18개 계열사 순방..이달까지 계속
'내 회사 한번 돌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좀 있다가 중국도 가야되는데..'

#김신배 SK C&C 회장, 13일 임직원에게 이메일
'회사 지속성장->우리 미래->글로벌 시장과 신규사업->회사 지속성장->우리미래->글로벌 시장과 신규사업' 강조.
'돌고 도는 삼단논법'

#정만원 SKT 사장-권행민 KTF 사장-정일재 LGT 사장
'실시간 모바일 메신저(채팅)' 서비스에 한마음 한뜻
'돈 되는 거라면 잘 뭉치심'

#정만원 SKT 사장, 15일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 만나 중국.인도 등 U시티 사업 위한 포괄적 기술 제휴 체결 예정 <한경>
'U시티(유비쿼터스 시티)란 인터넷 암데서나 할 수 있는 도시'
'아주경제도 와이브로만 달면 곧 U시티'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21세기 경영대상 수상
'짝짝짝'

#이석채 KT 회장-정만원 SKT 사장도 '엄지족' <파이낸셜>
이 회장은 400자 '장문형'(부가요금도 두렵지 않다)
정 사장은 '그때그때형'(사업구상도 손가락 통해)

#정성복 실장 "KT 부패 상상 이상" <중앙>
정 실장 "밖에서 봐도 썩었는데 안에는 더 심했다"
'정성복을 국회로~'

#정준양 포스코 회장 "대학 2년부터 포스코 직원 뽑겠다"
14일 서울대 강연서 "과학.인문 통합형 인재 되라"
'대학 2학년 때부터 담배 끊어라'

#회장님들, 자사주 매입으로 님도 보고 뽕도 따고<머투-경향>
-김승연 한화 회장 '500억'
-신격호 롯데 회장 '64억'
-박병구 금호전기 회장 '21억'

투자자 신뢰, 직원 사기, 경영권 방어는 '덤'
'하지만 절대지존은 이웅열 코오롱 회장..코오롱 생과 188배(약 520억) 대박'

#KAI 매각 가속도<매경>
조양호 한진 회장, 항공기 제작업 관심 많아 1순위
한화도 거론..
'또 하나의 회장 꿈..비행기 몰다보니 직접 만들고 파'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남편인 故 조수호 前 회장 뜻 이어 그림사랑(메세나 운동) 이어가..<아투>
한달에 한번 오후에 직원과 미술관 감상도 한다고..
'낭만있으심'

#강덕수 STX 회장, 80년대는 '카풀계의 이단아'<한경>
'강 차장'(쌍용 근무시절) 카풀을 했는데, 매번 다른 길로 다녔다고..이 야수.스피드 기질 발휘해 M&A 성공신화 썼다고
'스토리 연결고리가 좀..'

#이희범 STX 에너지부문 총괄회장, 14일 서울산업대 홍보대사 위촉
'혹시 이게 취임 후 첫 대외행보?!'

#효성 임원 2명, 수십억 비자금 혐의 구속
언론들 또 조석래 효성 회장-MB 사돈관계 들춰내
'대통령이랑 사돈먹기 정말 힘드네..'

#장영신 애경 회장, 여성, 복지, 문화사업 활발<아투>

#윤종웅 진로 사장, 주량은 '마시고 싶은 만큼'<한경>
교사 집안, 키178cm 취미 농구, ROTC 출신, 윤석금 웅진 회장은 집안 아저씨뻘..
'이건 어떻게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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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욱

#정몽구 현대차 회장, 23일 美 출국. 27일 오후 5시 귀국 예정. 듣기론 영어 한마디도 못한다던데...

#정몽준 24일 오후 2시 아산병원서 아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참가.

#김승연 한화 회장, 23일 임원 반납 연봉으로 잡셰어링 "임원만큼 인턴 뽑아라"

대기업 최초 잡셰어링... 역시 뭘 해도 '화끈'

#최태원 SK 회장이 6년전 분식회계사건 이후 오히려 순환출자 강화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 "회장님, 약속은 지키시죠" (강세준 아투 산업1부장)

한편 SK C&C상장이 6월까지 이뤄진다면 순환출자 해소 가능하지만, 국회선 순환출자 해소기간 1년 연장 법안 논의 착수중이라고.. 통과될 경우 2010년 6월까지만 하면 됨.

이래저래 최태원은 정부에 잘보여야 될 일 많은듯.

#이석채 KT사장, 인터넷폰 직접 들고 다니면서 CEO마케팅 열중... 주위의 관료출신 걱정 불식 "의외로 영업마인드 있네" 호평(서경)

그런데 잘 안 팔리는거 보면 역시 관료출신...

#박용성 대한체육회 신임회장(두산 회장) 공식적으론 "저를 뽑지 않은 48%, 저에 대한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간담회 후 기자회견선 "누가 날 비방했는지 잊지 않겠다" 심판이 못보면 스포츠맨답지 않은 행동도 반칙은 아니지...(데일리안)

#현재현 동양 회장의 서명성 동양종금 리서치센터장에 대한 열렬한 사랑 (아시아경제)

세계 금융위기로 인해 회장들의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신세계 그룹엔 나도 있다! 구학서 부회장(정용진 부회장의 경영 스승). 신세계 고위 관계자 "부산 센텀시티 투자는 구 부회장의 작품" (아투)

한편 정용진 부회장, 내년쯤 경영권 승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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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욱

#이건희 삼성 전 회장 20일 퇴원(9일간). 9일간 계속 병원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택을 오가며 통원치료도 했었다고.

#정몽구 현대차 회장 미국 방문일정 하루 앞당겨 23일 오전 11시 출국. 제프리 GE 회장 등 만날 예정.

일정이 당겨진 것은 3월 초 MB의 대통령 순방 위해서라고 알려짐.

한편 정 회장, 1000억원 들여 전용기 도입. 삼성-LG-한진에 이어 네번째. 기종은 미국 보잉사의 비즈니스 제트기로 현재 대한항공 조종사 섭외 중이라고.

#정만원 SKT 사장, KT-KTF 합병공방 속 20일 공식석상 첫모습.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회장 취임.

"소비자피해 없으면 합병 반대 없다"... 정치판선 무조건 유권자 뜻, 경제판선 무조건 소비자 뜻?!

#SK-KT '정부 아부 위한(?) 물밑전쟁' 녹색산업戰 치열.

KT가 20일 녹색성장 추진하겠다며 '그린IT추진위' 만들자, SK도 22일 2010년까지 녹색산업에 1조 투자하겠다고 발표.

#20일 미 국무장관 힐러리 이대 방문... 재계의 우먼파워 대표로 현정은 현대 회장, 김미형 금호아시아나 부사장 참석.

힐러리가 대북문제로 발등에 불이 붙은 현 회장을 위해 뭔가 해 줄 수 있을까?

#이재현 CJ 회장, 최근 자랑스러운 고려대 법대인상 수상. 수상 이유는 지난해 '법망을 피해간 청부살인 때문(?)'

#박정규 아주경제 편집국장 논설. 삼성과 현대차의 이재용.정의선 후계자에 관한 논평. 외아들이라 분쟁은 없지만 능력검증이 안돼 걱정이라고...

이재용은 e삼성, 정의선은 기아차 대표를 맡아 사업을 말아먹은 바 있다. '부자는 3대 못간다?'

#신동빈 롯데 부회장 vs 아시아투데이  '전쟁' 점입가경.

지난해 12월 아투가 '독극물 빼빼로'를 보도하자, 롯데 명예회손으로 고소, 소비자 K모씨도 신 부회장 고소-아투 대대적 보도.

사실 여부를 알 순 없지만 아투를 빼곤 아무도 '독극물 빼빼로'를 문제삼고 있지 않음.

#한진 악동 3형제 또 소송戰... 21일 대한항공(조양호)이 한진重(조남호)상대로 땅 내놓으라고 소송.

#김승연 한화 회장, "중.소형 증권사 사들여라!" 지시했다고. 업계 관계자는 "순탄치 않을 것" 평가. 이도저도 안되면 어쩐담.

#박용성 두산 회장 "난 감투를 좋아하지 않아?"

지난 20일 경향이 대기업 회장, 대학교 이사장에 이어 체육회 회장까지 맡는다며 박 회장이 감투를 좋아한다고 비꼬았으나 곧 기사 삭제(삭제 이유 모름)

#구자홍 LS 회장, 20일 충북 청주 공장 방문. '회장님과의 만남'

#신임 무협 회장에 사공일 전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추대. MB랑 친하다는 것이 선출 이유.

한편 윤증현 기재부 장관, 24일 조석래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앞으로 어떻게 할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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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욱


국내의 양대 조폭회장 CJ 이재현과 한화 김승연 회장.

미안하지만 이 둘을 생각나게 하는 일이 있었다. 원래는 김승연 회장 혼자 문제였지만 내 머리속은 비슷한 사람끼리 끼리끼리 묶어서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근래 들어 국내에서 가장 큰 인수전이었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전.

현대중공업, 포스코, GS, 한화가 경합을 벌였는데 결국 한화 김승연이 이겼다. GS가 포스코 붙잡고 늘어졌고, 현대중공업이야 대우조선해양 노조의 반대가 워낙 심했었던 것 같다.

한화는 그릅 회장(혹은 조폭)다운 강력한 추진력으로 이번 인수전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나 돈 없어. 돈 좀 깎아주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

물론 일면 이해가는 부분도 있다. 최근 금융난과 경기침체로 유동성이 안 돌아도 너무 안돈다. 물론 삼성, LG같은 견실한 그룹이야 끄떡없지만 쌍용차 무너지고, 몇몇 기업들도 흔들흔들 한다. 한화라고 6조원이 넘는 돈이 부담 안됐겠나.

하지만 "나 돈도 많고, 빌릴데도 많아" "나 꼭 대우조선해양 갖고 싶어" "잘 키워낼 자신있어"라고 하던 김승연 회장은 어디가셨는가?

매각사인 산업은행은 꿋꿋하다. 한화더러 원칙대로 하자고 한다. 맞는 말이다.

원래 계약이야 원칙대로 하는 것 아닌가. 계약이 파기되는 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하이닉스' '쌍용차' '현대건설' 등등 큰 매각건이 줄줄히 있는데 대충 너좋고 나좋고 하면 안되지 않겠는가? 한두푼도 아니고...

김 회장님은 산업은행이 '일개' 나이트였다면 다시 조폭을 풀었을지도 모른다. "이자식들 빨리 내 놓으란 말야!"하고...

여튼간 산업은행도 '조폭'하고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실수였는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아무 잘못도 없이 사진이 다시 올라와 뼈아픈 기억을 되살릴 이재현 회장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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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두 분이 '조폭'이 됐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얼마 전 한화 김승연 회장은 자기 아들이 나이트에서 맞고 오자 자신이 직접 조폭과 함께 나이트로 쳐들어가서 '빠떼루'를 줬다는 훈훈한 자식사랑 이야기가 있다.

김승연 회장님은 이날을 계기로 손 씻고 자선봉사활동을 하신다던데... 조폭계의 거장 김태촌씨도 자선사업 한다고 하지 않으셨나?

또 비슷한 때 CJ 이재현 회장님은 자신의 비자금 200억원의 재테크를 위해 조폭금융에 '투자'하셨다. 이 돈을 떼이자 다른 조폭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했다고.

이재현 회장님은 모르고 부하가 한 일이라고 하시던데... 원래 조폭계가 두목 눈짓 한 번에 사람죽이고 감옥 대신 들어가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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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욱